당진시, 신리성지 양곡창고 개조해 다목적 시설 개관충남도 문화재인 당진 신리성지 내 양곡창고가 전시와 휴게 등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개조돼 문을 열었습니다. 당진시는 천주교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주교 유적당진시신리성지양곡창고개조해다목적시설개관김광연2022년 08월 04일
김대건 신부 200주년 탄생을 기리며../데스크 ◀앵커▶ 내년은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입니다.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충남 당진에서는 벌써부터 기념식 준비가 분주히김대건신부솔뫼성지천주교복합문화관미리내성지은이성지신리성지버그내순례길고병권2020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