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 간판 대신 세종과 훈민정음/데스크 ◀앵커▶아산의 원도심 상가 밀집 거리 입구에는 일본풍의 간판이 걸려 있어 그동안 논란이 돼 왔는데요. 아산시가 기존 간판을 내리고, 세종과 훈민정음을 상징부여관광백마강생태정원국가정원_추진백제세계유산수륙양용버스고병권2021년 08월 07일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부여 전체 정원화"/데스크 ◀앵커▶ 그동안 관광자원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부여 백마강이 거대한 생태정원을 갖춘 관광 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백마강을 활용한 각종부여관광백마강생태정원국가정원_추진백제세계유산수륙양용버스김윤미2021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