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수갑 채워 강제 연행, 당진경찰서 규탄대회당진 삽교호 철탑반대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은 어제 당진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찰이 농민 인권을 무시하고 강제연행을 감행했다며 서장 사과를 요구했농민수갑채워강제연행당진경찰서규탄대회고병권2021년 07월 20일
法, "수갑 찬 채 음주 측정 거부는 무죄"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음주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혀 수갑을 채우자 억압적이라며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된 42살 조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法수갑음주 측정 거부무죄이승섭2019년 07월 24일
法, "수갑 찬 채 음주 측정 거부는 무죄"대전지법 형사5단독 서경민 판사는 음주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혀 수갑을 채우자 억압적이라며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된 42살 조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法수갑음주 측정 거부무죄이승섭2019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