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견 토종 삽살개 2세 태어나/리포트◀앵커▶ 우리나라 토종개인 삽살개는 털이 눈을 덮을 정도로 수북한 게 일반적이죠. 드물게 털이 짧고 바둑무늬가 있는 단모종도 태어나는데, 이 종을 지키기 위해 체세포삽살개체세포복제 인공수정자연번식성공김광연2019년 12월 04일
복제견 토종 삽살개 2세 태어나/리포트◀앵커▶ 우리나라 토종개인 삽살개는 털이 눈을 덮을 정도로 수북한 게 일반적이죠. 드물게 털이 짧고 바둑무늬가 있는 단모종도 태어나는데, 이 종을 지키기 위해 체세포삽살개체세포복제인공수정자연번식성공김광연2019년 12월 03일
'멸종 위기' 토종 삽살개 복제견 2세 얻어무정자증의 아버지를 체세포 복제한 토종 삽살개가 자연 번식으로 2세를 얻어 대를 잇는 데 성공했습니다. 충남대 김민규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단모삽살개견종복원충남대오월드토종김광연2019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