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영아 살해방조한 30대 2명, 2심서 감형임신중절 약을 판매하고 영아 살해를 돕거나 방조한 30대 남성 2명에게 항소심에서는 다소 낮아진 형량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 최형철 부장판사는태어난영아살해방조30대2명2심감형김지혜2022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