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불법증차 뒷돈' 전 홍성군 공무원 징역 9년대전MBC가 단독 보도한 화물차 트랙터 증차를 빌미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전 홍성군 공무원에 대해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1부는 지난 2021년 화물차 업자화물차불법증차뒷돈전홍성군공무원징역9년문은선2023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