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방해한 한국노총 간부·조합원 벌금형대전지법 형사3단독 재판부가 집회를 열어 건설 현장 공사를 방해한 한국노총 50대 지부장과 조합원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과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공사방해한한국노총간부조합원벌금형박선진2023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