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친모에 2심도 징역 10년 구형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심정지에 이르게 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친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징역 10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피해 아동이 뇌사 생후9개월아들방치해심정지친모2심도징역10년구형김광연2023년 10월 11일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친모에 징역 10년 구형생후 9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방임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9개월아들방치해심정지친모징역10년구형김윤미2023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