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친필' 세종시청 표지석 훼손 20대 집행유예대전지법 형사1단독 유석철 판사가 세종시청 광장에 있던 박근혜 前 대통령의 친필 표지석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4살 김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박근혜 친필세종시청 표지석 훼손 집행유예이승섭2019년 12월 03일
'박근혜 친필' 세종시청 표지석 훼손 20대 집행유예대전지법 형사1단독 유석철 판사가 세종시청 광장에 있던 박근혜 前 대통령의 친필 표지석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4살 김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박근혜 친필세종시청 표지석 훼손 집행유예이승섭2019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