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업체에 수익 밀어준 기업인 항소심서 집행유예아들의 회사에 수익을 밀어준 유명 갤러리·소극장 운영 기업인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습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자신의 회사에서 직영하던 극장 매점을 아들의 아들업체수익밀어준기업인항소심집행유예윤웅성2022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