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위조해 혼인신고 30대 치과의사 벌금형대전지법 형사2단독은 청혼을 거절당하자 위조한 문서로 혼인을 신고해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치과의사인 30문서위조혼인신고치과의사재판판결김윤미2021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