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목줄 채워달라" 요구한 행인 폭행 견주 징역형산책중인 개의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구한 행인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견주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은 지난 2018년 개 두 마리를 풀어놓고 산강아지목줄산책폭행김윤미2021년 01월 06일
목줄 하지 않은 반려묘 행인 공격..주인 벌금형대전지법 형사2단독 김호석 부장판사가 반려묘에게 목줄을 하지 않아 행인을 공격해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벌금 8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목줄반려묘공격벌금형이승섭2020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