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수억 원어치 들여온 태국인 2심도 중형 선고국제우편물을 통해 마약 수억 원어치를 국내에 들여온 20대 태국인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우편물을 몰래 가져갔고, 들여온 마약이 소마약수억원들여온태국인2심도중형선고박선진2023년 05월 22일
50억 원대 `중국산 짝퉁` 들여온 30대 중국 동포 기소50억 원대에 달하는 명품 모조품을 보관하거나 판매한 중국 동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는 국내에 판매할 목적으로 중국에서 명품 위조50억원대중국산짝퉁들여온30대중국동포기소윤웅성2022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