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지구 개발 비리..공무원·교수 '징역형'/데스크 ◀앵커▶ 대전 도안지구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금품을 받고 업체에 혜택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과 국립대 교수들에게 법원이 모두 징역형을 선고했대전시공무원도안2지구개발업체인허가비리뇌물수수국립대교수도시계획심의위원대전지법김윤미2021년 01월 15일
도안 2지구 `용적률 220%` 급상향에 검은 거래 의혹대전 도안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대전시 공무원과 시행업체 관계자가 잇따라 구속된 가운데 검찰이 이들의 수상한 거래 배경에 아파트 용적률 상향이 있다고 도안2지구용적률김윤미2020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