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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도안 2지구 `용적률 220%` 급상향에 검은 거래 의혹

대전 도안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대전시 공무원과

시행업체 관계자가 잇따라 구속된 가운데

검찰이 이들의 수상한 거래 배경에

아파트 용적률 상향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지검은 개발 관련 업체 관계자 A씨가

몇 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을

대전시 공무원 B씨에게 건넨 사실을 확인했으며

비슷한 시기 대전시가 200%였던

아파트 용적률 상한을 갑자기 220%로 높였고,

이 과정에서 용적률 상향을 부탁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지난해 3월 도안 2지구에서

가장 먼저 분양한 아파트의 경우,

용적률이 높아지면서 2층에서 3층씩 더 짓게 돼

시행사에 추가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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