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다나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소멸되고 남아 있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는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우리 지역

◀앵커▶제5호 태풍 다나스가 내일, 한반도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태풍의 진로가 워낙 유동적이어서 우리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각 지자체는 24시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우리 지역 지자체도 대비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주요 방재 시설 천3백여 곳과 재해 취약 지역, 급경사지 등의 점검을 마쳤고, 충남도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우리 지역 지자체도 대비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주요 방재 시설 천3백여 곳과 재해 취약 지역, 급경사지 등의 점검을 마쳤고, 충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