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가 효자..'태안 굴' 수확 한창/데스크 ◀앵커▶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 요즘이 제철인데요. 충남 서해안에서 나는 굴은 남다른 식감과 향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올해는 특히 긴 장마로 육지의 유태안서해안굴김장철장마유기물조형찬2020년 12월 05일
굴·바지락 떼죽음..부남호 방류 때문?/데스크 ◀앵커▶충남 서해안은 굴과 바지락의 황금어장으로 이름나 있는데. 태안의 한 마을에서는 굴과 바지락이 집단 폐사해 어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어민태안안면창기리황도현대서산농장부남호굴바지락집단폐사조형찬2020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