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행복청·충북도 등 36명 수사 의뢰국무조정실이 충북 궁평 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행복도시건설청 관계자 8명 등 5개 기관 36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국조실은 행복청이 미호천교 아래 기존 제국조실행복청충북도36명수사의뢰김지혜2023년 07월 28일
국조실·비서실·인사혁신처 퇴직원 다수 특공 혜택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의 유령청사 논란을 조사한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에서 직원 50여 명이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은 뒤 세종시를 떠나는 등 자리를 옮긴 것으로 드러국조실비서실인사혁신처퇴직원다수특공혜택이승섭202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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