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보호처분으로 소년범죄 못 막는다/데스크 ◀앵커▶ 대전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새내기 대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중학생들을 처벌해 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 이청소년소년범보호처분교화촉법소년김광연2020년 04월 10일
대전가정법원, 보호소년 교화 위한 '길 위 학교' 진행대전가정법원이 소년보호사건 심리 중인 보호소년 11명을 교화, 개선하기 위한 '길 위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소년 11명과 가정대전가정법원 보호소년 교화 길 위 학교이승섭2019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