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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가정법원, 보호소년 교화 위한 '길 위 학교' 진행

대전가정법원이 소년보호사건 심리 중인

보호소년 11명을 교화, 개선하기 위한

'길 위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소년 11명과 가정법원 판사,

전문 상담가 등이 지난 4일부터 열흘 동안

지리산 둘레길 250km를 걸으며,

보호소년의 성행을 개선하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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