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경찰서

만취 상태로 경찰서 민원실에 들어와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주취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대전지법 2-3 형사부는 음주 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서천에 사는 초등학생 자매가 경찰서에 7년 동안 모은 용돈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그제(9) 오후, 14살과 12살 안 모 양 자매는 서천경찰서를 찾아 설날을 앞두고 어

서천에 사는 초등학생 자매가 경찰서에 7년 동안 모은 용돈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그제(9) 오후, 14살과 12살 안 모 양 자매는 서천경찰서를 찾아 설날을 앞두고 어

지난해 하반기 인사에서 대전·충남 출신으로 첫 여성 치안감에 올라 화제가 된 송정애 치안감이 오늘 대전경찰청장에 취임했습니다. 오늘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경찰관 2명이 잇따라 확진된 천안에서 전체 경찰관을 상대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실시됐습니다. 교통사고 조사계 직원 2명이 확진된 천안 동남경찰서는 각 지구대와 형사계 등

검찰이 자수하러 온 지명수배자를 검거하지 않고, 경찰서로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입니다. 대전지검에서는 지난 3월, 폭행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41살 A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