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송정애 치안감 대전경찰청장 취임

지난해 하반기 인사에서

대전·충남 출신으로 첫 여성 치안감에 올라

화제가 된 송정애 치안감이 오늘

대전경찰청장에 취임했습니다.



오늘 취임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간략하게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대전경찰청장을 역임해 온

이규문 前 대전경찰청장은 서울경찰청

수사차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