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환경미화원 친 30대, 항소심 형량 가중대전지법 형사항소 3부 손현찬 부장판사는 음주운전을 하다 환경미화원을 치고도 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음주운전환경미화원30대항소심형량가중김지혜2023년 05월 10일
음주운전으로 환경미화원 친 30대, 항소심 형량 가중대전지법 형사항소 3부 손현찬 부장판사는 음주운전을 하다 환경미화원을 치고도 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음주운전환경미화원30대항소심형량가중김지혜2023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