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 원산지 속인 떡볶이 가맹점주 벌금형 선고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고춧가루 원산지를 속여 1억 7천만 원 상당의 떡볶이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가맹점 업주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업고춧가루원산지속인떡볶이가맹점주벌금형선고뉴스팀2023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