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2년 전에 3.1절날 자전거 대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이전에 자전거위에 태극기를 달면서 찍은 제 모습이 있습니다. 역시, 그날은 남달리 의미가 있습니다. 즉, 감회가 새로우니까 좋습니다. 이름 : 임한나 , 전화 : 044-864-6462
#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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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대전의 소극장 | rufghs95@n | 2021-03-05 15:18:21 3년 전 |
10 | 이 가을의 별미 | kangho | 2020-10-20 08:21:46 4년 전 |
9 | 코로라로 베란다가 화사해졌어요. | hyk703@g | 2020-05-19 08:55:24 4년 전 |
8 | 꽃선물은 언제나 최고 | dlwpdnr_aa@n | 2020-05-14 08:44:07 4년 전 |
7 | 시원하게 간단히 자전거를 타고 즐깁니다 | hanna6462@n | 2019-07-30 09:00:23 5년 전 |
6 | 3.1절에 자전거를 탄 소감 | hanna6462@n | 2019-06-06 09:03:47 5년 전 |
5 | 라디오를 선물 받았어요 | hanna6462@n | 2019-05-06 09:22:29 5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