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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사랑의 집 고치기 40호점 태안서 착공

대전MBC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태안군 남면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40호점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사업 대상자는

고령의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주방과 화장실이 외부에

노출돼 있고 샤워시설도 없는 오래된

농가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전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도내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해마다 2곳의

주택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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