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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 콜센터 집단감염에 대전시도 긴급 점검

천안 신한생명 카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콜센터가 백 곳이 넘는 대전도

긴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지역 콜센터

104곳을 대상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대전에는 공공기관과 보험회사,

은행 등 백 곳이 넘는 콜센터가 있고

이곳에서 일하는 상담원만 9천 명이 넘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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