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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방통위, 국립중앙과학관에 인터넷윤리 체험관 개소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에

대전 인터넷윤리체험관을 열었습니다.



전국 네 번째로 설치한 인터넷윤리체험관은

유아와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인터넷윤리를 익히고 사이버폭력 대처를

비롯한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돕는

공간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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