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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황운하 "윤석열 지지자, 저학력 빈곤층·고령층" 논란

대전 중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자들에 대해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이나 고령층"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황 의원은 자신의 SNS에

"윤석열의 지지자들은 1% 안팎의

기득권 계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 그리고 고령층"이라고 썼다가

비판이 제기되자 글을 수정하고 일부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고 저학력이나 빈곤층, 고령자 역시

국민의 일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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