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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내년 93억 원 투입해 교통환경 개선…국비 60억

대전시가 내년에 93억원을 투입해 교통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내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

국비로 33억여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지방비를 더해 교통사고 잦은 곳과 이면도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초등학교 주변 보도와 무단횡단 방지시설,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2022년 40명을 목표로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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