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서 14일 대기관리권역 확대 설명회 개최

대기관리권역법 제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이

수도권에서 전국 오염우려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환경부가 오는 14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갖습니다.



법 제정에 따라 앞으로 시도별로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권역 내 대

기오염물질 배출원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새로운 대기관리권역은

대전과 세종의 경우 시 전역이고 충남은

천안과 공주, 보령 등 14개 시군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