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대전시 노인복지관과 천안시청,
당진시청 등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고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남매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 윤종설 씨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습니다.
(사진=대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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