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로컬푸드 공동브랜드인
'한밭가득'을 상표 등록하고 학교 등
공공급식에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생산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된
대전지역 농산물 가운데 잔류농약 허용치
기준 등을 통과한 농산물에 대해 '한밭가득'을
인증해주게 됩니다.
한밭가득 인증을 받은 250여 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로컬푸드 꾸러미를 공급하거나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