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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여 ·공주박물관 등 국립문화시설 재개관

정부가 오는 6일부터 국립 문화시설을

제한적으로 재개관하기로 함에 따라

국립부여, 공주박물관과 세종도서관 등의

운영이 재개됩니다.



운영이 재개되더라도 박물관과 미술관 등은

개인 관람만 허용되며 시간대별 이용자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전시해설과 교육, 행사 등은 계속 중단됩니다.



세종도서관도 대출·반납서비스를

먼저 시작하며, 정부는 온라인예약시스템을

이용해 대면서비스를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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