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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세종충남 타워크레인 노조 파업‥270여 대 점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타워크레인 노조가

사망 사고 위험이 높은 소형크레인 철폐와

임금 7%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양대 노총에 따르면

조합원들이 지역 타워크레인 270여 대를

점거했고 타워크레인 기사 4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지역 타워크레인 90% 가량이

작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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