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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5월부터 오존경보제 시행..노약자 주의해야

다음 달부터 자치단체별로

오존경보제가 시행됩니다.



대전시는 시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에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전을

동·서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오존 농도에 따라 오존주의보와 경보, 중대경보 등 3단계로

특보를 발령합니다.



오존은 자동차나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햇빛에

광화학 반응을 해 생긴 2차 오염물질로

장시간 노출될 경우 폐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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