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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 정비소·대전 식당 화재 잇따라


오늘 낮 12시 20분쯤
아산시 신동의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정비소에서 일하던 직원 예닐곱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고, 정비소 안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1시쯤에 대전시 변동의
한 식당에서도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식당 손님과 직원,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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