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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소규모 수도시설 5곳 우라늄 기준치 초과 검출

대전과 충남에 설치된 소규모 수도시설

5곳에서 환경부 기준치인 1리터 당 30㎍을

초과한 우라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실이 환경부에게 받은

'전국 소규모 수도시설 우라늄 수치 검사

최신 현황’에 따르면 대전 외삼동과 연축동, 아산시 둔포면과 음봉면, 예산군 광시면에

설치된 일부 수도시설의 우라늄 수치가

기준치의 최대 6.9배에서 1.6배에 달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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