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서해선 '서울 직결' 대안 노선 고민

충남도가 홍성에서 서울간 서해선 복선전철을 환승 없이 직접 연결시키기 위한 대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도는

서해선과 신안산선 직접 연결은

두 철도 차량의 속도, 시설규모,

운영방식 등의 차이로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하고 철도와 물류, 교통 분야 전문가들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대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홍성에서 경기 송산까지

90km 구간에 3조 7823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현재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