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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충남 일생활균형 전국 평균 밑돌아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대전은 49.1, 충남은 48.5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세종시는 51.9로, 일과 생활 균형 지수가

부산, 서울, 충북 다음으로 높았고

2017년과 비교해 대전과 세종, 충남은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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