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올해 천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대출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6) 달 2일부터 1차 신청을 받습니다.
대전에 사업자등록을 둔 소상공인이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이자액 중 3% 포인트를 대전시가 지원합니다.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휴업이나 폐업 중인
업체나 금융기관 대출 거래가 불가능한
소상공인 등은 제외됩니다.
대전시, 소상공인 경영자금 최대 5천만 원 대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