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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일본 경제보복에 대전 기업 2곳 "피해 우려"

대전시는 일본의 경제보복 장기화에 따라

지역 기업 두 곳이 직접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들 중 한 곳은 정부가 제공하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정부가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일부 지역 기업에서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피해 기업들에게 경영안정자금과

대체 구입처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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