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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식약처, 6월 식중독 발생 주의

최근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6월의 경우

기온과 장마 전 습도가 높아지면서

식중독 균이 쉽게 번식하지만,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쉬워

한여름인 7월보다 식중독 감염 위험이

더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조리한 식품은 실온에 두지 말 것과

한번 조리된 식품은 완전히 가열한 후

섭취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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