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 2개
매장의 누적 매출액이 천 5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세종시는 지난해 말 기준
싱싱장터 1·2호점을 합친 매출액을
천 501억 4700만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지난 2015년 9월 1호점을 개장한
싱싱장터는 지역 950여 농가에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등 690여 개 품목을
생산·납품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 회원은 5만 9천여 명으로
시는 오는 12월 새롬동 주차장 부지에 3호점을,
내년 7월 소담동 환승센터 부지에 4호점을
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