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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홍성군, 소아야간 응급진료 확대

홍성군이 홍성의료원 소아야간

응급진료센터 운영시간 확대를 추진합니다.



홍성의료원 응급실에 설치된

소아야간 응급진료센터는

오후 6시 반부터 자정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교대 근무 중인데

이용자들의 진료시간 확대 요구가 이어지자,

홍성군은 전문의를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홍성의료원 소아야간

응급진료센터 이용자는 1,6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4.8명이었고

올 들어 하루 평균 7명으로 작년보다

늘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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