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 유행으로 급변한 외식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음식업 업주를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영업신고를 한 지
1년 이상, 종사자 5명 미만인 소규모 업소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시는 지원 대상업체 20곳을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메뉴와
포장 디자인 개선, 배달 플랫폼 활용과
홍보 마케팅 방법 등을 조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