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유성구, 돌봄 인력 마스크 180장씩 지급

대전 유성구가 보육교사와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지원사등 취약계층 돌봄 인력

5,800여 명에게 마스크 180장씩을 지급합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취약계층

돌봄 요원에게 감사를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중순까지 1인당 마스크 80장씩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백 장은 다음 달(9)에

추가 지급할 계획입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