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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5월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설치

천안시에 오는 5월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가 설치됩니다.



전국에서 대구와 충북, 인천 등에 이어

여섯번째로 설립되는 천안시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이주여성이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부부갈등 등에 처했을 때

전문적인 상담과 통·번역, 의료·법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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