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보령 아주자동차대 6명 추가 등 확산 지속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보령 아주자동차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령시는 이들이 시설 격리 중 확진돼

외부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으며, 이 학교 관련

접촉자는 모두 39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당진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아산과 대전에서도

기도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가

각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