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찰청이 오는 10월까지
성 착취물 유통과 구매, 소지 등
사이버 성폭력 불법 유통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디스코드나 다크웹 등
성 착취물 불법 유통망을 비롯해
성 착취물이나 불법 촬영물 제작·공급자는
물론 이용자까지 불법 촬영물 추적
시스템 등을 활용해 검거할 계획입니다.
또,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불법 합성물 단속과 함께 실존 인물을
이용한 동성애 음란물 패러디인 '알페스' 등
새로운 범죄 단속도 강화합니다.